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 프로보노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월 6일 오후 17시부터 19시까지, 서울역 앞 따스한채움터 무료 급식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봉사활동에는 9명의 봉사활동 신청 변호사들이 참여하여, 배식 준비부터 나눔의 순간까지 함께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인권의 사각지대를 비추기 위하여 변호사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보노 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더하여 금번과 같은 비법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6일 봉사활동 사진(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