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인권 향상을 위한 '제7회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 개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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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6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는 2017. 12. 20. (수) 1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제7회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아동·청소년 인권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익단체 활동가들과 우리 회 회원들이 한 데 모여, ‘아동·청소년 인권 영역 법률지원 활성화 및 변호사ㆍ공익단체 간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아동·청소년 인권 관련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약 20여명의 변호사와 공익단체·기관(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탁틴내일, 월드비전, 초록우어린이재단, 한국아단체협의회,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국제아동인권센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교센터 등) 총 14개 단체의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아동·청소년 인권 영역에서의 법률지원 활동 내역, 아동·청소년 관련 공익단체의 법률 수요 및 상호간 협력방안에 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1) 아동·청소년 관련 제도와 법률이 흩어져 있고, 서로 연계되어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 등,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 2) 아동·청소년의 입장과 시각에서의 해법 모색 필요 3)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한 변호사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필요 4) 청소년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문제 등에 대해서 논의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체와 변호사 상호간에 더욱 긴밀하게 관계를 형성해야만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참석자 간에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의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