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장애인 인권을 위한 ‘제3회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 개최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는 2017. 5. 30. 화요일 12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제3회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장애인권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익단체 활동가들과 장애인권 영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회 회원들이 한 데 모여, ‘장애인권 영역 법률지원 활성화 및 변호사ㆍ공익단체 간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장애인권 관련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약 30여명의 변호사와 공익단체(가온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광진장애인자립지원센터, 노들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서초구립한우리정보문화센터, 서초열린세상,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여성공감, 장애인권법센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울림 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총 18개 단체, 27명의 공익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장애인권 영역에서의 법률지원 활동 내역, 장애인 관련 공익단체의 법률 수요 및 상호간 협력방안에 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논의된 사항으로는, 1) 장애인 법률지원을 위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선행적으로 필요한 점, 2) 공익단체를 운영하는 데 노동법, 행정법 영역에서의 자문이나 기타 입법, 제도 개선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고, 3) 그 외에도 장애인과 변호사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 즉 관계의 지속성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호간에 더욱 긴밀하게 관계를 형성해야만 공익활동이 지속가능하다는 데 합의점을 찾아서 참석자 간에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의 교류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디양한 인권 영역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변호사의 공익활동이 더욱 보편화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